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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예!! 카드

즐거운 사람과 즐거운 곳에서 즐거워예~

[즐거워예 카드]

요즘 페이스북에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좋아요]카드 입니다. 일상의 일들을 카드와 함께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이 놀이로 바뀌면서 요즘엔 [싫어요]카드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한번 만들어 본 [즐거워예]카드 ^^

사용법 :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카드를 꺼내서 지금 즐거운 이 순간을 카드와 함께 사진으로 찍으면 됩니다.

장점 :

술을 못 마시는 사람도 OK!

술에 취해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SNS에 올리지 않아도 OK! 

인사담당자 87.5%, SNS 인재 채용에 도움


사용법 예시

[예시]

카드원가는 저렴한반면 SNS유저라면 한번쯤 찍어보고 싶은 it-아이템!! ^^ㅋ아무래도 이런카드가 필요없는 사람에게는 쓰레기이기에 배포는 이벤트형식으로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즐거워예카드 사진 콘테스트]같은 이벤트도!! 

좋아요 카드놀이

[이 식당 좋아요]

좋아요 카드 http://www.facebook.com/likenori 

싫어요 카드놀이

[텅빈 영화관 싫어요]

싫어요 카드 http://www.facebook.com/DisLike.Card

사진을 가져가실땐 출처를 밝혀주세요.

Aug 4

 

아름다운 사람_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Aug 2

트루맛쇼(2011)

Ugly Truth_ 불편한 진실

우리는 끝없는 정보 속에서 살아갑니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수 많은 정보들을 누가 다 볼까 싶지만, 아마도 사람이 몰리고 돈이 되기에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맛집 프로그램을 참 즐겨봅니다. 직접 맛을 느껴보진 못하지만 식당에 찾아온 손님들의 표정과 표현을 보면서 맛을 느껴보고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아마 맛집 프로그램을 보는 모든 이들이 다 저와 비슷한 기분을 가지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제까지 여러분이 본(see), 맛 본(taste) <TV맛쇼>는 모두 “트루맛Show”입니다. 예전의 짐캐리가 나왔던 <트루먼쇼>를 기억하십니까? 한 사람의 인생이 방송PD에 의해 모두 제작되고 조작되어 주인공 모르게 방송이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트루맛쇼>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들입니다. “트루맛Show”에는 우리가 모르는 불편한 진실이 숨어있습니다.

우리가 보지 못한 진실은 진짜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숨겨진 진실이 눈앞에 드러나는 순간 진실은 거짓이, 거짓은 불편한 진실이 되어버립니다. <트루맛쇼>가 남긴것은 불편한 진실만이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기는 우리가 진짜라고 믿는 것들 중에 또 얼마나 많은 불편한 진실들이 숨어있을까 씁쓸하게 만들었습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truetaste

트위터 http://twitter.com/#!/TrueTasteShow

Jul 1

파수꾼(2011)

파수꾼(把守-)  [명사] 1. 경계하여 지키는 일을 하는 사람. 2. 어떤 일을 한눈팔지 아니하고 성실하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연히 인터넷에서 알게 된 영화다. 평점은 굉장히 높았고, 공통된 평가는 용두사미. ’영화의 마지막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였다.

외국의 작품성 높다는 영화 중 도저히 이해가 안되게 마무리짓는 영화들을 몇 편 본 적이 있어서 혹시 그런류의 영화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영화를 다운받았다. 용두사미라고해도 앞은 재밌다니깐.

비오는날 저녁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더 감성적이고 영화에 빠져있었다. 전반적인 평가와는 달리 마지막까지 집중도도 높았다.

영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란 참 쉬운일이 아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영화가 작품성이 좋다, 상을 받았다하면 관객은 발권하는 순간부터 표를 도마위로 올려놓는다. 표 도망갈까 영화에 집중이나 될까? 하지만 이 영화는 달랐다. 영화가 시작하는 순간부터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까지 단 한순간도 다른 생각이 들지 않았다. 러닝타임 1시간 56분 중 단 1분도 지루하지 않은 영화였다.

CGV 페이스북 페이지 홍보캠페인

 

CGV에 가려면 like를 눌러라!

현재 CGV페이스북 팬 10,000명 미만
국내 페이스북 사용자도 적지만, 오프라인에서의 홍보 또한 부족

스마트폰 이용자는 버튼 옆 QR코드로 페이지로 링크, like를 바로 누를 수 있다.
페이스북을 모르는 사람(4,50대)는 그냥 좋다는(like) 의미만이라도 인식
오직 필요한건 스티커 인쇄비

*고객들이 뜯어 갈 수도 있으니 각 지역관에서는 여분으로 소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추가

아래의 사진은 CGV 동래점 엘리베이터에 이미지를 겹쳐 만든 사진입니다.

빵~ 터졌다.
미친듯이 웃었다.
지하철에서..

A cat should look like a cat.

빵~ 터졌다.

미친듯이 웃었다.

지하철에서..

A cat should look like a cat.

2010년 12월 29일, CJ CGV 고객센터에 글 하나를 남겼다.

하루라도 빨리 홈페이지에 영화마다 [좋아요]버튼을 달라고. 아래 링크와 함께.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32837976776665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32537363473393 

답글은 생각 외로 금방 달렸다. (사진)

3개월이 지나갔다. (중간중간 혹시나 하고 CGV홈페이지를 기웃거렸다)

2011년 4월11일, 친구가 영화 알아봐 달란 말에 CGV홈페이지에 들어갔다.

“어라? 좋아요(버튼) 달렸네?”

진지한 마음으로 검토했고 담당부서에 넘겼다는데 3개월이 넘게 걸렸다.

어렵진 않은 일이었을텐데.. 그래도 달린게 어디냐~

(내 말듣고 올렸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

이제 점점 우리나라도 페이스북의 영향력이 커져간다는 것을 느낀다. 

사람들에게 소셜이벤트의 성공사례를 말할 때, 항상 외국의 사례만 말해야 했던게 안타까웠는데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오늘부턴 불편하게 보고싶은 영화들 사진 찾아가며 페이스북에 올릴 필요가 없다.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누가 보면 나를 알바로 알겠구나..)

http://www.cgv.co.kr/

Apr 2

4호선 탔어요~^^

사람이 많아서 안타깝게 내부 사진은 못찍었지만 나름 재밌었?어요. ㅎㅎ

무인지하철이다보니 전차 양끝은 밖도 볼 수 있고, 승차감은 버스탄 기분이랄까? 진동이 심하더라구요. 객실내는 아담하더구요. 한번쯤 지하철데이트 하러가기 좋을것 같았습니다. ㅋ 참, 승강장이랑 기타 내부에 시설들(자판기, 카드보충기등등)도 정말 잘돼있었어요.

단점이라면 동래역에서 4호선~1호선 환승이 너무 힘들다는것.. 에스컬레이터만 4번인가? 거기다 한참 걸어야하고.. 가파른곳도 있어 위험해 보이기도 했어요.

그래도 개통한지 이틀밖에 안됐고, 사람이 없을 시간인데도 지하철안에 사람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4호선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이제 좀 편하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히어애프터(Hereafter)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산 사람은 죽음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영화에 해답은 없습니다. 다만 관객에게 한번 생각해 보라고 조용히 묻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복선도 없고 반전도 없이 잔잔하게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약간은 몽환적이기까지 합니다. 

끝(엔딩)을 향해 달려가는 이전 멧데이먼의 출연작과는 달리, 이 영화는 세 곳의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천천히 한곳을 향해 다가오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모호한 표현일지 몰라도 제 솔직한 느낌입니다. 

다음주 주말에 혼자서 조조로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현재 지구촌 불끄기 행사 참가중인 사람 손?” 이라고 트윗을 날렸어요. 무심코 날린 트윗에 10분 만에 이 만큼의 멘션이 왔습니다. 참~ 많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지구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세계에서 이 행사가 진행될텐데, 우주에서 본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요?

왜 참여해야 하나요? 간단하게 말해서,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Earth Hour - Lima Group

‘Earth Hour’는 기후 변화 문제들에 대한 고나심을 높이기 위해 많은 것들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일년에 한번 한 시간 동안 불을 끄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 운동은 사람들에게 우리 지구의 미래에 대한 목소리를 주는 것이고, 다같이 지속 가능한 저탄소의 미래를 만드는데 힘쓰는 것입니다. -출처 http://www.earthhourkorea.org/?page_id=12